꿀과자(Honey-cake)는 제빵 솜씨가 좋은 베오른족이 만드는 과자였다. 원래 나그네한테도 팔았지만 제3시대 말 반지전쟁이 일어날 무렵에는 나그네한테는 팔지 않았다.[1]
베오른은 소린과 일행에게 자신만 아는 비밀스러운 방법으로 두 번 구워낸 과자를 만들어 주었는데 오래 지나도 맛이 좋고 조금만 먹어도 오래 걸어갈 수 있었다. 베오른이 만드는 대부분의 음식처럼 속에 꿀이 들어가고 먹기 좋지만 갈증을 일으켰다.[2]
바깥 고리[]
What Were the Honey-cakes of the Beornings?